[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새누리당은 비상대책위원회외에 별도 기구인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당 쇄신책을 마련하기로 11일 결정했다. 다음은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발표한 브리핑 전문.


1. 최고위원회를 대신할 임시 지도부 성격의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당대회 실무 준비 등 통상적인 정당 활동을 담당한다. 위원장은 원내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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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와는 별도로 당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전당대회까지 당 지도체제와 당권-대권 분리 문제, 정치개혁안 등 혁신안을 완성한다. 혁신안에 대해서는 혁신위에 전권을 위임한다.


3. 전당대회는 9월 정기국회 이전에 마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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