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밝혔다.
6일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2'에서는 중국 청두를 여행하는 이수근. 강호동,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안재현은 "모델했을 때 습관이 남아서 그렇다. 그땐 오후 6시 때 먹는 한 끼가 전부였다. 칼로리를 계산하고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한 끼 먹고 뛰기까지 했다. 손이 떨리지 않으면 하루를 제대로 안 보낸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잘 먹는다"라고 밝혔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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