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2층 '브레드가든' 매장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6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체험형 이벤트다.
'브레드가든'은 홈베이킹 전문브랜드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의 매장에는 베이킹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베이킹 제품 구매는 물론 매장에서 진행되는 정기 강좌를 통해 홈베이킹도 배울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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