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진투자증권 은 2016년 새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박성웅을 발탁해 지난 1일부터 ‘스마트챔피언 MTS’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광고는 박성웅이 ‘스마트 챔피언 MTS(모바일주식거래시스템)’를 사용하며 빠른 차트 검색 기능에 대해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모바일 주식 거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최근 ‘챔피언 MTS’를 새롭게 개편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수준의 주문 속도 향상과 투자정보 확대 등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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