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스엠, 중국 현지 아이돌로 시장 확대할때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교보증권은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3,5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9.87% 거래량 191,448 전일가 85,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에 대해 연예기획사들의 중국 매출 확대 변화의 바람에 맞춰 중국 관심도를 높여야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연예기획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해 국내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 매출 확대를 위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며“변화에 성공한 업체의 기업가치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기획사인 에스엠은 국내 연예기획사 중 가장 큰 매출액(2015년 3250억원)을 기록했지만 중국 지역 매출액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중국지역 매출액은 260억원에 불과했다.
교보증권은 에스엠의 경우 과거 일본에 진출해 큰 폭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에서 탈피해 중국 시장 확대를 하지 않는다면 예전 수준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국 진출에 대해 변화가 시작된 에스엠에 대해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교보증권은 에스엠의 중국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인기스타 대열에 오른 아이돌 그룹이 일정 수준의 매출액을 유지하는 동안 신인그룹이 데뷔해 매출액을 증가시키면서 전체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중국에서 인기 아이돌을 배출하기 시작한다면 매출 성장률 확대를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에스엠은 중국에서 한류 현지화를 내세운 신인그룹 NCT를 데뷔시켰다.
정유석 연구원은 “에스엠은 중국 베이징에 지어지고 있는 대규모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중국인 아이돌 그룹을 배출시킬 것”이라며“2017년부터 20% 이상 매출 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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