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계의 유명한 와인을 특급호텔 건강식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일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11일 '제5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5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가 열리는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각종 건강식 요리, 10대 수퍼푸드, 삼시세끼 음식 등의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장소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의 주중 런치 가격은 2만9700원·디너 5만4000원, 주말·공휴일 5만8000원(부가세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