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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6년 '전남형 청년인턴제 사업'참여기업 추가모집

최종수정 2016.04.27 10:09 기사입력 2016.04.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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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청년 취업자 장기근속을 위해 2016년 '전남형 청년인턴제 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을 한다.

'전남형 청년인턴제'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자가 단기근무 후 이탈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작년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대폭 보완한 사업이다.
대상기업으로는 영암군에 소재하고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이상 300미만 기업에 해당되며, 고용보험 미가입 및 일시적 계절적 인력수요 사업체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1인당 100만원씩 3년차까지 최대 1,200만원 지급된다.

청년근로자 1년차 인턴 또는 정규직에는 취업장려금 5회, 2년차에는 고용유지금 3회, 3년차에는 장기근속금 4회가 지급된다.
영암군의 1년차 취업장려금 대상자는 12명, 2년차 고용유지금 대상자는 10명, 3년차 장기근속금 대상자는 9명이다.

모집일정은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20일 동안 참여기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5월 23일 대상기업을 선정한 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인턴 또는 정규직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투자경제과 일자리팀(061-470-2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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