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스마트폰에 편중된 수요를 개선하기 위해 웨어러블, PC용 기판, 고용량 서버용 기판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 갖고 있다"며 "미세·박판화 트렌드에 선행 대응하는 한편 신제품 선행개발, 고부가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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