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피아노를 만지고 있다. 건반을 누리시던 김 할머니는 "아리랑을 이래 쳤는데, 이제는 잘 뵈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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