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당진화력발전소 1호기에서 석탄 분쇄기를 청소하던 근로자가 기계 안으로 빨려들어가 참변을 당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55분께 충담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화력발전소 1호기에서 석탄 분쇄기 청소작업을 하던 20대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벨트에 감겨 사망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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