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 전달
전국 29개 고교 104명 대상…12년간 2288명에게 34억 지원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900 전일대비 1,820 등락률 +29.93% 거래량 15,929,011 전일가 6,0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회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들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재단법인 선경최종건재단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재단은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의 부인 노순애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던 공익재단이다. 노 여사 별세 후 부이사장이었던 최신원 회장이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장학금 전달 자리에서 "선친께서는 생전에 수원에 기술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었을 정도로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4년 설립 후 매년 학교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12년 간 총 2288명에게 약 34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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