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200 등락률 +3.65% 거래량 2,005,616 전일가 5,4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회장이 미국에서 연이어 민간외교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23~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연례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 백만달러 라운드 테이블 참석에 이어 연이은 민간외교 활동이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3~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연례 이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연례이사회를 마치고 최신원 회장(오른쪽)이 리처드 아미티지 태평양포럼 공동의장(왼쪽,전 美국무부 부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3~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연례 이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연례이사회를 마치고 최신원 회장(오른쪽)이 리처드 아미티지 태평양포럼 공동의장(왼쪽,전 美국무부 부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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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지난 19일 세계공동모금회 행사에서 초청연설을 통해 한국의 아너소사이어티를 소개하며 한국의 나눔문화 외교역할을 자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성공요인을 발표해 세계 각국에서 참석해 고액기부자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연례 이사회에서는 태평양포럼의 지난해 성과와 활동을 리뷰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전망을 공유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이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이번 연례 이사회에서 "최근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문제 등으로 인해 한반도 지역을 둘러싼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자리에 모인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아태지역이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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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회장은 올해에도 태평양포럼 발전을 위해 2만달러를 기부했다. 2014년부터 매년 2만달러씩 기부하고 있는 최신원 회장은 특히 태평양포럼 산하 영 리더스 프로그램(Young Leaders Programe)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영 리더스 프로그램은 CSIS 태평양포럼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리더십 활동이다.


한편 최신원 회장은 해외 활동중에도 SK네트웍스의 경영을 위한 구상을 가다듬고 있다. 해외출장에서 돌아오는 대로 각 사업부문별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SK네트웍스 경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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