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9개 고교 104명 대상…12년간 2288명에게 34억 지원[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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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들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경최종건재단 이사장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0일 수원 상공회의소에서 104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재단 기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재단법인 선경최종건재단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재단은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의 부인 노순애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던 공익재단이다. 노 여사 별세 후 부이사장이었던 최신원 회장이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장학금 전달 자리에서 "선친께서는 생전에 수원에 기술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었을 정도로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4년 설립 후 매년 학교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12년 간 총 2288명에게 약 34억원을 지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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