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트레이더스가 전국 10개 점포에서 튜브, 물총, 부력복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샤크 그늘막 튜브, 어린이 스노쿨링세트, 몬스터 스폰지 물총, 인텍스 자쿠지 등이다.
트레이더스는 시즌상품을 2~3개월 앞당겨 선보이고 시즌 시작 전후로 철수시키는 ‘얼리 인, 얼리 아웃(Early in, Early out)’ 전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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