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인천~프놈펜 정기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김현진 세련항운 대표(우측 첫번째)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좌측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전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인천~프놈펜 정기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김현진 세련항운 대표(우측 첫번째)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좌측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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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7일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이 인천~프놈펜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앙코르항공은 캄보디아의 국적항공사로 해당 노선에 A321-200(178석)을 투입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프놈펜 노선은 우리나라 양대 국적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각각 주 7회씩 운항해오고 있었으며, 이번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합류로 3개 항공사가 주당 총 18회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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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항공사 간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과 합리적인 항공운임 제공으로 여행객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프놈펜 노선 평균 탑승률은 8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 국적의 방문객 수는 약 3만명으로 2013년 이후 해마다 약 10.4%씩 꾸준히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성장 중인 노선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인천공항의 항공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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