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현과 100km 떨어진 후쿠오카 톈진 일대, 지난 14일 1차 지진 발생 이후 흰색 거품이 거리 곳곳을 가득 뒤덮었다.
일부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수도관 파열이 거품의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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