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JTBC 토크쇼 '썰전' 측은 14일에 발표된 20대 총선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같은 날 새벽 긴급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7일 방송된 '썰전'에서 MC 김구라는 "총선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 목요일 새벽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추가 녹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썰전'의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JTBC의 개표방송인 '2016 우리의 선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함께 총선 결과를 논하기도 했다.
총선 결과에 대한 두 사람의 분석이 담긴 '썰전'은 14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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