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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민간 전문가 5인 감사자문위원회 위촉

최종수정 2016.04.14 16:16 기사입력 2016.04.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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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감사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민철 변호사, 김학순 전 감사원 서기관, 정종기 방통위 기획조정실장,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 김성환 아주대 교수,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실장.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감사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민철 변호사, 김학순 전 감사원 서기관, 정종기 방통위 기획조정실장,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 김성환 아주대 교수,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실장.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자체감사의 전문성과 독립성 향상을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설립된 자문위원회로 감사·법률·회계·방송·통신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총 5인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제1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원은 김학순 전 감사원 감찰담당관 서기관, 박민철 김앤장 변호사,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 김성환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난해 말 국무총리 훈령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자체감사 역량 강화에 관한 규정'이 시행된 만큼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방통위 감사자문위원회가 방통위의 자체감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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