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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GE, 스마트 공장·대체 에너지 개발 MOU 체결

최종수정 2016.04.14 17:17 기사입력 2016.04.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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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S산전이 GE와 협력해 친환경개폐기·스마트공장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LS산전은 14일 GE와 '전력, 스마트 에너지·공장 솔루션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LS산전은 GE와 스마트 공장, 전력·에너지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친환경 대체절연가스 분야에선 기존에 사용돼 왔던 절연가스인 육불화황(SF6)대신 g3를 사용하는 친환경개폐기를 개발한다.

절연가스는 전력사고시 전력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대표적 온실가스인 SF6를 g3로 대체해가고 있는 추세다.
LS산전은 SF6 대신 g3를 사용하는 400kV 가스절연모선(GIB)과 170kV 가스절연 개폐장치(GIS)를 공동 개발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친환경 개폐기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분야에선 LS산전의 자동화 기술과 GE가 보유한 스마트 팩터리 관련 디지털 솔루션, 산업인터넷을 기반으로 첨단 제조 혁신, 스마트 공장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제프 이멜트 GE회장과 향후 사업 기회와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학성 LS산전 부사장은 "탄소배출권거래제 시행과 더불어 파리신기후협약체제 하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GE와 협력하여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동반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긴밀한 공조가 유지될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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