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가을만큼 다양한 볼거리 창출, 순창군 강천산 관광객 급증

최종수정 2016.04.14 13:00 기사입력 2016.04.14 13:00

댓글쓰기

순창 강천산에 벚 꽃 등이 만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하며 봄철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순창 강천산에 벚 꽃 등이 만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하며 봄철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관광객 급증, 다양한 관광 마케팅 실시 관광객 유치 효과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 강천산에 벚 꽃 등이 만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하며 봄철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군은 지난 주말과 휴일 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강천산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 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주 기차를 통해 강천산을 방문하기로 예약한 인원만 400여명이 넘어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2만명 이상이 강천산을 방문할 걸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강천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계절적 이유도 크지만 군이 강천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이미 강천산 전 구간의 등산로에 대한 대대적 정비를 마친 상태다. 또 강천산 입구인 메타세콰이어길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강천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미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트레인, 강천산 관광 성수기 다양한 계절별 정기·임시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또 계절별 농촌체험, 장류축제 등과 관광객을 연결하고 여행관계자 및 여행전문기자 팸투어 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강천산과 섬진강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5월에 휠체어 밀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해 강천산과 섬진강 홍보는 물론 참여가족에게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참여 인원은 1000여명이다. 또 아빠와 함께하는 순창 체험여행을 추진해 가족이 함께 순창을 찾고 가족 관계도 복원하는 기회도 만들 계획이다. 관광안내소 쉼터 및 포토존 조성, 강천산 도보길 조성 등 하드웨어적 관광자원 개발도 추진해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해마다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해줄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강천산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찾는 순창의 대표 관광지다”며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관광객 유치 마케팅과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강천산이 500만 관광객 유치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순창 강천산은 지난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109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해마다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