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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뮤직비디오 선정

최종수정 2016.04.14 08:18 기사입력 2016.04.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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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선정
2003년부터 다양한 한류 문화콘텐츠 제작 및 배포

롯데면세점, 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뮤직비디오 선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면세점은 중국의 최대 음악사이트인 '인위에타이'가 선정한 '2015 중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자체 제작한 브랜드 뮤직비디오 '유아 쏘 뷰티풀(You're so Beautiful)'은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김수현, 이민호, 엑소(EXO), 슈퍼주니어, 박해진 등 한류 스타 총 29명이 출연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도입부에서 김수현이 가지고 등장한 오르골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총 제작기간만 30일가량 소요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참여 모델, 제작기간, 제작스태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2월 '인위에타이'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약 1620만 건의 조회수와 64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화려한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요쿠, 아이치이, 웨이신, 웨이보 등 중국의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롯데면세점은 올해에도 스타모델을 활용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의 매체를 통해 이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오고 있다"면서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더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위에타이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로 뮤직비디오, 음원, 음악차트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음악 포털사이트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글로벌 레코드 협회 중국지역 수석대표, 빌보드 아시아지역 총재 등 음악산업과 관련된 저명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중국 음악시장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전략발표 및 음악 팬들과의 교류를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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