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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26표 차, 안철수의 ‘입’ 문병호 끝내 울었다

최종수정 2016.04.14 08:48 기사입력 2016.04.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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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 당선자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인천 부평갑 당선자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4·13총선 개표에서 최고 접전지였던 인천 부평갑은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가(34.2%) 문병호 국민의당 후보를(34.2%) 불과 26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됐다.

14일 오전 3시께 제20대 총선 인천 부평갑 선거구 93%가 진행된 개표에서는 1위가 문 후보, 2위가 정 후보로 33표 차이가 났다. 하지만 개표 3위인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표에 이상이 있다고 문 후보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 재개표가 결정됐다.

이에 재개표가 진행된 결과 남은 투표 용지 7%를 마친, 100%개표가 끝난 오전 4시30분께 개표 1위였던 문 후보가 정 후보에게 26표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다.

앞서 문 후보는 13일 실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35.3%로 1위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33.6%로 문 후보에 1.7%p차로 뒤졌지만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당선의 기쁨을 거머쥐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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