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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한류월드 품은 '킨텍스 원시티'…명품 조망에 GTX까지

최종수정 2016.04.13 16:12 기사입력 2016.04.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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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원시티' 조감도(제공: GS건설)

'킨텍스 원시티' 조감도(제공: GS건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 2208가구를 오는 22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48㎡ 총 2208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834가구(3면 발코니·테라스형 등), 104㎡ 101가구(3면발코니형), 120㎡ 91가구(테라스형), 143㎡(펜트하우스) 9가구, 148㎡(펜트하우스) 3가구 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A(4베이 아파텔) 158실, 84㎡D(테라스 복층형) 12실 등 주거용으로 지어진다.

'킨텍스 원시티'에는 'T-HOUSE'로 명명된 특화 평면이 도입된다. 최고 49층의 고층 아파트 내에서 휴식공간을 누릴 수있는 중정형 테라스 평면을 도입한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전용면적 84㎡T형 등 중소형에도 테라스 평면이 도입됐다. 또 3면 발코니 설계, 조망권 극대화 평면, 고객맞춤형 공간 구성 등이 적용됐다.

'킨텍스 원시티'는 2017년까지 미래형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한류월드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류월드 핵심사업인 'K-컬쳐밸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CJ E&M이 선정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약 30만㎡ 땅에 1조원을 투자해 테마파크, 공연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도 한류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단지는 무엇보다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승 없이 서울 삼성역까지 23분 이동이 가능하다. 기존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1시간 24분 걸리던 것을 1시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우수한 조망권도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우측에 103만4000㎡ 규모의 일산 호수공원이, 남측에는 한강이 있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단지 주변으로 고층건물이 적어 일산의 구도심 및 킨텍스 등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뛰어난 트리플조망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쇼핑·문화·교육·녹지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원스톱 생활도 가능하다. 사업지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킨텍스 전시장,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이마트 등이 있다. 지구내 한류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한수중학교, 주엽고등학교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 키즈존,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사우나·스파,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단지 곳곳에 한류마을숲, 크리스탈가든, 팜가든, 단풍물든길, 그랜드필드 등 풍부한 조경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도 제공한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일산의 새로운 고급주거지인 킨텍스 일대에 들어서는 '킨텍스 원시티'는 한류월드 개발과 GTX 개통 예정 등 대형 개발호재 중심에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면서 "특히 일산신도시 내 신규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킨텍스 원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레이킨스몰 1층(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17)에 사전 분양 홍보관이 마련돼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1644-1331)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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