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단 하루,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통해 2800원짜리 이디야 커피 아메리카노를 구매하면 전액을 티몬 적립금으로 3일 후 되돌려 주는 것. 페이코를 처음 이용하거나 기존에 이용했던 사람 모두 구매가 가능하다
티몬 모바일앱 메인 화면에서 해당 상품을 페이코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MMS)가 전송되며, 전국의 이디야 매장에 방문해 커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티몬은 13일 하루 동안 홈페이지 메인화면 자사로고를 기존의 ‘쇼핑을 뚝딱’ 대신 ‘투표를 뚝딱’이라는 투표 독려문구로 바꿔서 선보인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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