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랜 시간 동안 서서히 추출한 스타벅스 '콜드브루' 커피를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오는 19일 공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100개 매장에서 하루 200잔씩(샘플링컵 기준) 시음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싱글 오리진 프리미엄 커피 리저브,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피지오에 이어 차별화된 추출방식의 콜드 브루를 통해 스타벅스 커피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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