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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단식 4강 진출 실패…복식은 결승 진출 실패

최종수정 2018.09.12 22:01 기사입력 2016.04.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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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테니스 선수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단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

8일(현지시간) 정현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미국의 존 이스너에게 0-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1세트에서 정현은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반대로 이스너의 서브게임에서는 브레이크 포인트를 네 차례나 잡았으나 이를 한 번도 살리지 못했다.

2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2-2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고, 게임스코어 3-4에서 맞이한 이스너의 서브 게임에서는 15-40까지 앞서며 더블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잡았지만 여기서도 끝내 상대 서브 게임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어 열린 복식 준결승에서도 훌리오 페랄타(칠레)와 한 조를 이뤄 출전했으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 8강 진출 상금 1만4890달러(약 1700만 원)와 랭킹 포인트 45점을 받았다. 복식 4강 진출로는 상금 7930달러(약 914만 원·팀당)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얻게 됐다. 이 경기의 총 상금은 51만5025달러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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