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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강서버' 이스너에 막혀 클레이코트챔피언십 4강 실패

최종수정 2016.04.09 11:56 기사입력 2016.04.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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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현 /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0·삼성증권 후원)이 '강서버' 존 이스너(미국)에게 막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은 9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남자클레이코트챔피언십 8강 경기에서 이스너에게 세트스코어 6-7(5) 4-6으로 졌다.
정현은 자신의 장기인 스트로크와 유연한 랠리 운영으로 이스너를 괴롭혔지만 상대의 특기인 시속 230km를 넘나들 정도로 강한 서브를 막지 못해 무릎을 꿇어야 했다.

정현은 8강 진출로 45점의 랭킹 포인트와 상금 1만4천890달러(약 1천700만원)를 획득했다.

이어 줄리오 페랄타(칠레)와 호흡을 맞춰 빅토르 에스텔레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산티아고 곤잘레스(멕시코)를 상대로 복식 4강 경기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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