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무려 88가지나 되는 중국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집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가격경쟁 맛 대 맛' 코너에서는 중국요리 맛집을 찾아 서울 영등포구 '도화원'을 찾아갔다.
모든 요리는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고 소품과 장식까지 주인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또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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