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북한 체제에 회의를 느껴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해외식당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2270호)'과 개별국들의 독자 대북제재 등의 영향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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