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7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윤배 NH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사무소 부문은 남원농협 등 15개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받았고, 무진장축산농협 등 7개소는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인 주 과장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 동상과 2014년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10억원의 매출과 3억원의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기록해 대상에 올랐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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