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8거래일 만에 상승마감됐다.


뉴욕증시가 상승마감되고 국제유가가 오른데다 저가 매수도 이뤄지면서 일본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엔고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면서 강하게 반등하지는 못 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오른 1만5749.84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39% 상승한 1272.64로 마감됐다.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장 한때 1%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기세를 이어가지 못 했다.

엔화는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엔선까지 떨어졌다.

AD

도요타 자동차(-0.60%) 혼다 자동차(-0.58%) 캐논(-1.07%) 등 수출주가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다카타 에어백 사고로 인한 열 번째 사망자가 나오면서 다카타 주가가 1.42% 하락했다. 다카타 주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