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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고속도로서 통근버스 전복…30여명 다쳐

최종수정 2016.04.06 12:17 기사입력 2016.04.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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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6일 오전 6시17분께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고속도로 신불IC에서 영종도 방면 1.2㎞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는 인천공항 기내식 담당 업체 소속 직원들을 태우고 영종도 방면으로 가던 중 차로를 변경하던 그랜저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쓰러졌다.

당시 버스는 3차로를 달리고 있었으며 그랜저 승용차는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 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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