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NU 지식공감에서는 이미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소설을 어떻게 재미있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대문학이론학회 회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광주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과의 소통 및 대학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제를 갖고 교내·외 인사를 초청해 ‘CNU 지식공감’강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