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무성 대통령" 소리에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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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대통령'소리에 손사래를 쳤다.


2일 김 대표는 인천 병방시장에서 열린 윤형선 후보 지원유세를 가졌다. 유세 진행을 하던 사회자가 김 대표의 발언이 끝나자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김무성 대표다. 김무성을 연호하자"고 말했다.

이에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김무성을 연호했다. 사회자는 이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자 제가 '김무성'하면 '대통령'을 외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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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대표의 얼굴은 찡그려졌고, 손사래로 제지 사인을 보냈다. '김무성 대통령' 구호는 순식간에 윤형선 후보 구호로 바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지역을 차례로 돌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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