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외여행자보험과 암보험은 회사와 상품별로 보장담보와 보장금액이 달라 보험료를 비교하기 어려웠다.
또 남자 40세를 기준으로 예시하던 보험료를 모든 연령과 성별로 확대, 실제 나이에 맞춰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들 협회는 또 자동차보험의 경우에도 개인별 차종, 운전자범위, 사고이력 등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상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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