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한화생명은 1일 김 상무를 포함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월 총자산 100조 돌파와 새로운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승진>◆전무 황진우 경제분석실장 ◆상무 홍정표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김상길 총무팀장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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