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상훈[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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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상훈(36)이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결별했다.


한상훈은 30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한화와 결별 사실을 전했다. 한상훈은 2013년 시즌 이후 한화와 4년 총 13억 원에 FA계약을 맺었다. 2016, 2017년 연봉은 총 4억원. 잔여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한화는 지난해 11월 한상훈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한화와 한상훈은 계약 방식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한상훈은 이제 모든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다. 한화 구단 측은 잔여 연봉 4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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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은 “팬 여러분과 동료들께 한화를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고, 착잡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화 구단의 배려로 FA자격도 얻고 분에 넘치는 대우를 받았다. 계약 관련 문제로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원치 않았지만 몸담았던 구단을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동료와 팬 여러분께 작별을 고하게 됐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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