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고객 위한 이색 토핑 초밥도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홈플러스가 '셰프초밥'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양한 토핑의 초밥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부터 4월6일까지 전국 140개 매장(동김해점 제외)에서 개당 390원에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롭게 출시 된 초밥에도 고급쌀로 알려진 고시히카리 쌀을 적용, 맛과 품질을 더했다. 고시히카리 쌀은 찰기가 강하며 식어도 굳지 않고 특유의 밥맛이 잘 유지되는 특성 때문에 냉장상태에서 판매되는 초밥에 적합한 고품질 쌀이다.
가격 부담은 확 낮췄다.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부담 없이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1년 내내 시중대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