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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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김영애(65)가 건강을 되찾아 복귀한다는 소식이전해졌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29일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김영애가 SBS 월화극 '닥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영애는 극중 여자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인 박신혜의 할머니 역할을 맡는다. 살기 위해 팔지 않아 본 것이 없는, 웃음도 팔고 마음도 판 인물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잘못 키운 거 같아 손녀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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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는 지난해 '부탁해요 엄마' 출연을 앞두고 전체 대본 리딩까지 마쳤지만 건강 문제로 하차한 바 있다. 이로써 드라마 '킬미, 힐미' 이후 1년6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것.

'닥터스'는 드라마 '대박' 다음 작품으로 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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