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박’ 윤진서, 숙종 마음 사로잡고…장옥정 질투로 고문까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대박' 캡처

사진=SBS '대박'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대박’ 첫 방송에서 윤진서가 전광렬, 최민수 사이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진서는 노름꾼 백만금(이문식 분)의 아내이자 무수리인 복순 역을 맡았다. 복순은 왕의 여인이자 대길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어머니가 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노름을 끊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속을 끓이던 복순이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에 숙종(최민수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로 단숨에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순은 이를 질투한 장옥정(오연아 분)의 고문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남편 만금은 판돈을 만들기 위해 족보를 판 것으로도 모자라 가락지까지 팔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