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망고식스가 29일 1ℓ 용량의 무알콜 모히토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히토는 럼을 기반으로 하는 쿠바의 전통 칵테일이지만 망고식스의 모히토 4종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탄산의 시원함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하절기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을 위해 마실 수 있도록 청량감 있는 디저트로 내놓았다.
가격은 라임이 4900원, 자몽·키위·오렌지가 5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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