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포스코 목표주가 26만→30만원 상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29일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50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6,5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포스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외 철강산업 및 포스코 내부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포스코의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존 0.5배에서 0.6배로 변경 적용한데 따른 것이다. 또 국내외 철강시황 회복에 따라 2016년, 2017년 포스코의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4%, 11% 올렸으며, 이에 추정 자기자본이익률(ROE) 또한 2017년에는 5% 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포스코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13조 8440억원, 영업이익은 7070억원을 전망한다"면서 "단순합산 지난해 약 -39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기타 철강부문(본사를 제외한 철강사업부문)은 철강재 시황회복 및 구조조정에 따라 적자 폭을 줄인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4분기 일회성 손실을 기록한 포스코ICT 등의 영업이익이 정상화되며 연결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적어도 올해 3분기까지는 포스코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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