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은 "두 코치가 리빌딩중인 팀의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하였다.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시즌을 함께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정은 코치(39)는 계약만료와 함께 지도자 연수를 계획중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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