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들이 베트남 호치님에서 열린 아시아테니스연맹(ITF) 14세 이하 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한국 남녀 테니스 선수단은 25일 폐막한 대회에서 종합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시드1번 김동주(마포중)가 박정원(신갈중)에게 세트스코어 0-2(3-6 2-6)로 패했지만 1차대회 우승과 2차대회 준우승을 더해 단식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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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2차 단식결승에서는 박소현(중앙여중)이 리안 트란(베트남)을 세트스코어 2-0(6-4 6-3)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라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결승에 나선 박소현-김수민(중앙여중) 조는 1차 대회 결승서 맞붙었던 웡 호이키제니-웡 홍이(홍콩)조에게 세트스코어 0-2(6-7(3) 2-6)로 져 준우승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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