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목적은 산림조합중앙회가 국산 톱밥배지버섯의 저변확대와 기존 생산 임가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남부권 톱밥배지생산의 핵심적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계획인원 보다 많은 6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기열)는 향후 지속적인 톱밥배지기술교육 및 컨설팅과 고품질의 배지공급을 약속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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