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양국 건설전문가를 상호 파견해 건설정책 및 기술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린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와 유사한 산업환경을 가진 일본의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건설산업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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