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꽃의 계절’ 봄이 오면서 전국 각지에서는 봄꽃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전남 광양시의 ‘광양매화축제’는 이미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진달래꽃 축제는 4월1일~3일 전남 여수시에서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4월12일~26일 인천 강화군에서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진행된다.
경기 군포시와 경남 합천군에서는 각각 5월1일부터 ‘군포 철쭉 대축제’와 ‘합천 황매산철쭉제’가 시작, 진홍색 철쭉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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