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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증상, 방치하면 우울증보다 더 치명적

최종수정 2016.03.25 11:21 기사입력 2016.03.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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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증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울증 증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조울증 증상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울증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 변화가 심하다면 조울증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만약 방치하다간 우울증보다 더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우선 과도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아울러 수면 패턴이나 식욕의 변화가 생겨 이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또 불면증으로 이런 감정변화가 더욱 심해지는 것도 조울증 증상 중 하나로 꼽는다. 수면시간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도 같은 선상에 둘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분이 좋다가 순식간에 다시 우울해지기도 한다. 일을 마무리 할 힘이 없어지거나 무기력하다면 조울증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심한 경우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해 의심이 되면 조울증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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