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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기업, ‘K-브랜드’ 위조품 단속강화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18.08.14 22:33 기사입력 2016.03.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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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관세청장과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K-브랜드' 위조품 단속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관세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2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이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한국브랜드(이하 K-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불법침해 현황을 파악하고 관세행정상의 지원방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들 경영자에게 ▲수출입 통관 시 K-브랜드 보호활동 ▲해외에서의 K-브랜드 침해사범 단속 등 관세청의 단속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바라는 단속방안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또 기업 경영자들은 동아시아 국가 내 지재권 보호를 위한 세관등록 절차의 국가별 안내와 K-브랜드 위조품 단속에 해외 세관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로이비쥬얼 등 가전·화장품·자동차 부품 분야 대표기업 경영자와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세청은 지난 2월부터 관세행정 수요자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김 청장은 “기업 현장을 찾아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현장행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관세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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