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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을 위한 슈퍼푸드’ 버섯, 단호박, 당근, 사과, 감,고등어…

최종수정 2016.03.25 11:09 기사입력 2016.03.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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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면역력을 위한 슈퍼푸드’ 버섯, 단호박, 당근, 사과, 감,고등어…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감기 등에 걸리기 쉬워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손쉬운 방법으로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면역력을 높이는 슈퍼푸드에는 버섯, 단호박, 당근, 사과, 감, 고등어, 무 등이 있다.

‘동의보감’에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는 버섯은 웰빙·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항암 효과에도 탁월하다.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또한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 주어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당근에도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 외에도 노화 억제와 면역력 증강, 암 예방에 좋다.

사과에 포함된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줘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이롭다.
‘잎이 무성한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감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들어있어 섭취 시 힘이 나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다. 열매뿐만 아니라 감잎에도 비타민 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낸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는 동맥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DH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 주어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한 무는 음식의 소화를 돕는 다양한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위 통증과 위궤양을 예방·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C가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도 탁월한 한편 무의 항암성분은 면역력을 길러준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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